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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  
   
  와보라  2005-06-30 (12:26)
 


영원한 생명(요10:27-30)

여러분 연애해보셨지요? 지금 뜨겁다구요? 부럽습니다. 실연당했다구요?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또 다른 사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것이 끝이 난 것같이 힘들고 어렵지만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으면 상처는 아물고 새로운 사랑을 만날 것입니다. 

젊은 연인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서 이런 고백을 많이 합니다. "자기~! 영원히 자기만 사랑해!!" 그리고 떠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결혼에 골인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며 늙어 죽을 때까지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가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영원히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뜨거운 사랑도 조석으로 변할 수 있으며, 아무리 사랑해도 그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때가 되면 떠나 보내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영원이란 말을 쉽게 사용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하는 연인들은요...
과거 중국을 최초로 중앙집권적 국가로 통일했던 진시황도 만년에 늙고 죽기가 싫어서 많은 것을 소모시키며 불노장생초를 찾아 헤매이다가 마지막 출정에서 돌아오다가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죽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잠언).
여러분 무엇인가 영원한 것을 소유하고 싶습니까? 물질이든 생명이든 아니면 사랑을 소유하고 싶은가요? 세상의 어떤 방법으로도 영원한 것을 소유하는 방법은 결코 없습니다. 사람의 노력으로는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니까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의 정체를 묻는 유대인들을 향해서 예수님과 그의 양들에게 주어지는 엄청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양이 아닌 자들은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말씀하는데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저희 곧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영생은 그저 주시는 것입니다. 나의 노력과 공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물로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공로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딛3:5)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도 사모하는 영생을 우리가 무엇을 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착한 일하고 하나님께 잘보여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고 하셨고 단지 은혜로 선물로 주셨습니다. 선물은 공짜입니다. 그저 주시는 것입니다. 댓가 없이, 조건없이 주시는 것이 선물입니다. 댓가를 원하면 이미 그것은 선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영생을 주노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노니" 이 짧은 단어의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아십니까? 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치르신 댓가는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우리가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댓가없이 은혜로 선물로 받았지만, 댓가를 누군가 치르셔야했는데 그 엄청난 댓가를 예수님께서 치르셨습니다. 죄로 인해 영원히 죽었던 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감당하셨고, 하나님께 최초로 버림을 받으시는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친히 감당하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영원한 제사, 다시는 죽음의 댓가를 치를 필요가 없도록 나를 지으신 예수님께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림으로 나를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주셨습니다.

공짜를 좋아해서 공짜로 구원받는다고 하니 좋아하는 머리까진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공짜가 아니었습니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결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습니다.
"영생을 주노니"라고 말씀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노력은 실로 처절한 노력이었습니다. 그 보혈의 피를 흘리시면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라고 하시며 나에게,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다는 말도 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시고,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살아날 수 없는 우리를 말도 되지 않지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설명도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주셨습니다. 그렇게도 갈망하는 영생을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그저 주셨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은혜이며 우리의 공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영생을 주신 우리는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엄청난 선포는 사실입니다. 변치 않는 진리입니다. 
영원한 속죄제사를 드림으로 인해서 주신 영원한 생명,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피를 제물의 피대신 들고 하늘의 지성소 곧 하나님아버지께서 들어가심으로 다시는 변치않는 자유, 구원을 우리에게 나에게 주신 것입니다. 영원히 말입니다.

여러분 이 변치 않는 성경말씀의 사실을 믿는 사람은 바로 영생을 받은 사람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면 영원히 멸망치 아니합니다. 왜요? 예수님께서 영원히 이루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주셨고, 영생의 주인, 천국의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값을 치르시고 주신 영생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예수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불구하고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불노장생초도 필요없고 극락가기위해 죽을만큼 고행도 필요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믿는자에게 은혜와 선물로 그저 주셨습니다. 한번 주신 것은 결단코 변하지 않는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가끔씩 예수님도 믿고 있고,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행위 때문에 염려하는 분들이 간간히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구원받은 사람이면서 영생을 빼앗기는 것처럼 걱정하는 사람, 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반복되는 죄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큰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교만한 사람입니다.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시는데 불구하고 하나님 아버지 손에서 내가 죄를 지음으로 내 손으로 내영혼을 빼앗는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와 같습니다. 하나님 손에서 빼앗을 정도로 자신을 착각하는 교만한 사람은 없으시겠지요??

여러분!! 확신을 가지십시오. 
예수님 믿고 계십니까? 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계십니까? 그 예수님만이 나를 구원하실 유일하신 분이심을 믿으시지요? 아직 믿지 못하시는 분은 지금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영원히 멸망치 않을 것이며 내속에는 영생을 소유하며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 입을 열어서 말하십시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라고 예수님을 향해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가진 자만이 영원한 사랑을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너무도 부족하지만 사랑합니다. 함께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함께 걸어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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