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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겨진 작은 일(마25:14-30)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외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대신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았고 그 예수님은 지금 함께 계십니다.
이은주, 김형은, 유니, 정다빈... 이 이름들은 가까운 시간 내에 죽어간 공인들, 연예인의 이름들입니다. 특히 김형은을 빼고 나머지 이름은 모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인생은 이 땅에 무엇을 남기고 갔을까요?
스데반, 토마스, 손양원, 주기철... 이 이름들은 이 땅에 태어나 하나님의 일은 하다가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죽어간 순교자의 이름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짧고 긴 인생을 살다가 갔지만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 주님을 만나고 주를 위해서 살다가 천국에 순교자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죽어간 하나님의 귀한 일군들의 이름입니다.
이승목, 김인호, 천수경...^^ 이 이름들은 지금 이 땅에 살아있으며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으며 주님의 이름위해서 일생을 바칠 주의 일군들의 이름인 줄로 믿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이름들은 모두 이 세상에 왔다가 한번의 인생을 살다가 떠나가는데 각자 다른 일을 했고 그 일의 종류와 중요성은 모두 다릅니다. 누가 큰 일을 했고 누구는 초라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의 기준은 사람에게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 태어날 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젼들이 있습니다.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들의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하나님의 뜻없이 세우시지 않으신 것과 같이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것을 달란트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설명...
그런데 오늘 말씀 속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할 말씀은 주인에 종들에게 하시는 말가운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한 달란트를 알아볼까요? 1데나리온(마20장 하루 품삯)이 하루치의 평상 임금 이라면 한 달란트는 6,000일의 노임에 해당되는 돈이다 당시 1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의 값어치로 환산을 하였기때문이다
오늘날의 임금으로 환산을 한다면 아마도 수억이 될만한 값어치이다 하루 임금을 50,000원으로 계산을 해도 3억정도가 되는 샘이니까 어마어마한 돈의 값어치이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를 맡겼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액수의 금액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장사를 해서 엄청난 금액인 다섯달란트를 남겼습니다. 정말 대 사업가이며 대단한 능력입니다. 아무리 자본이 많다고 하지만 투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갑절로 남긴다는 것은 엄청난 능력입니다. 사실 주인에게 손에 들고 갈만큼의 돈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그 종에게 하는 말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주의 깊게 봐야한다는 말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두 달란트를 받았고 두 달란트를 남긴 종에게도 마찬가지로 작은 일이라로 말씀하시는 것으로 봐서 정말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주인은 얼마나 큰 부자이기에 그 큰 금액이 작은 일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억원이 작은 돈입니까?
우리가 여기서 깊이 이해하고 우리를 바라보아야할 것입니다. 그 주인의 시각에서는 한 달란트이든 다섯 달란트이든 모두 주인의 시각에는 작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작아서 작은 것이 아니라 그 종에게 맡겨진 분량이며 그 종이 감당할만한 분량이기에 주인이 알아서 맡겼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주인이 원하는 것은 충성입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종을 선택하고 무언가를 맡겼고 일을 하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기준에 많고 적음, 크고 작은 기준은 있지만 주인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이든 한 달란트이든지 주인의 원하시는 바는 성실히 감당하는 것이 키 포인트였습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의 현실을 돌아봅시다.
이 땅에 태어나서 짧고 길게 우리는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살아갈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달란트가 맡겨졌습니다. 사실 달란트가 “재능”이라고 해석한 것이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닙니다. 단순히 특별난 재능을 말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종에게 주인의 마음에 합당하게 평가해서 맡기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사명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비젼입니다. 내 인생의 나의 목표나 비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통해서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비젼입니다. 그 사명은 우리가 생각할 때는 사람에 따라서 크다, 작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주인이신 하나님의 편에서 보시면 모두 “작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 땅에서 개그맨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달란트입니다. 그것도 바보나 병신흉내를 내면서 초라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많은 국민을 다스리고 조정하는 역할일 것입니다. 사리사욕에 얽매이지 않고 올바른 뜻으로 국민을 다스리는 역할을 감당해야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의 모든 부귀와 명예와 권력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충성하고 주시는 것에만 만족하고 먹고 사는 일입니다. 심지어 순교까지도 감당해야합니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고 30세의 젊은 나이에 순교한 세례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름 없이 났다가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거지처럼 살다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쓸쓸히 죽어져가는 역할입니다.
소규모 인형공장에서 손가락에 미싱바늘에 찔려가며 소액의 월급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도 있고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처럼 엄청난 돈을 만지고 기부하고 사회에 헌신하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보면서 꼭 기억하고 마음에 새길 부분은 일의 크고 작음보다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크던 작던 달란트는 주인이신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기준에서 크고 작음을 구분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일을 맡기신 주인의 의도를 깊이 알아야합니다.
내 것이 크다고 교만도 말고 작다고 자격지심도 가지지마세요. 주인이신 주님께서 각사람의 능력을 과대평가나 과소평가해서, 또는 사람의 능력을 차별해서 큰 일을 맡기고 보잘 것 없는 일을 맡기시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혹여 세상기준에 따라서 큰 일이면 그 사람이 큰 사람이어서 큰 일을 맡기신 것이 아니라 그 일을 맡기시고 그 일을 할만한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작은 일이다면 그 일을 감당할만한 능력을 주시고 그 일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작은 일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까 큰 일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판단의 기준을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밖에 안 계시는 것처럼....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또 한 가지는 모두 작은 일이며 우리는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군들입니다. 일군은 충성하면 되는 것이며 주인에게 잘 쓰임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댐에 막혀진 작은 구멍을 보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막다가 끝내 자신의 몸으로 구멍을 막고 온 마을을 구원한 어린 소년의 일을 잘 알고 계시지요? 우리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합시다.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금액이 작다고 자격지심에 묻어둔 것이 아닙니다. 남기지 않은 것보다 더 잘못한 것은 묻어 두었다는 사실입니다. 일하지 않았고 한편으로 미루었다는 것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가운데 쉬고 놀다가 가자고 했던 토끼가 패배하는 모습도 묻어두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맡겨진 달란트가 있습니다. 숫자로 표현하면 한 달란트일 수 있고 열, 스물 달란트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모두가 주인이 보시기에 작은 일이라 믿으시고 주어진 현실에 충실합시다. 미루지 말고 묻어두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충성합시다. 주인이 원하시는 마음을 깊이 헤아려 쓰임받는 일군이 됩시다. 이왕 주신 하나님의 귀한 자녀의 인생인데 허지부지 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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