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전직원이 밤샘을 했다...나름대로 회사의 큰일 때문이었지만 사실상은
혹시나 일어날수있는 시스템상의 문제때문에 전원이 대기한 것이었다.
덕분에 나는 맘편하게 늦게 까지 야근을 할수있었다.
사실 나는 어제 오전 부터 한가지 문제 때문에 끙끙거리며 씨름하고 있었다.
당췌 막혀서 진행이 안되는 그 일때문에 다른 진도도 나가지 못하고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어버린 것이었다.
사실상 그일은 원래 나의 담당업무는 아니었지만
내가 만든프로그램을 추가하기위해 내가 직접 그일을 맡게 된것이다.
쉽게 말해 그일을 정말 잘알고 있는 담당자는 따로있었다.
오후내내 붙잡고 있었지만 해결을 보지못한 나는 결국 평소에 그일을 맡아서 하던
담당 개발자 분에게 자문을 구했고 담당개발자의 한가지 말에 하루종일 씨름하던
그일은 바로 해결이 되었다.
기술적인 문제도 아닌 바로 환경상의 셋팅문제였는데 담당자가 아닌 나로썬 당연히
안될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문제는 담당자에게 물어보면 될일을 가지고 혼자 해보겠다고 하루종일 왜 안되느냐
면 끙끙거리던 내자신이 한탄 스러웠다.....에효..
복음의 문제도 그런게 아닐까 싶다.
세상엔 행복을 바라고 영생을 바라고 구원을 바라는 사람이 많다.
그중에선 정말 인격적으로나 여러가지 면에서 크리스챤조차도 배울점이 많은 그럼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들 중엔 정작 핵심에 접근하지못하고 자기뜻으로
구원과 죄사함에 이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진 않을까.
마치 내가 간단하게 담당개발자에게 자문을 구하면 될일을 혼자 끙끙거리고 있다가
마지막에서야 담당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것처럼 말이다.
사실상 핵심으로 접근하는건 쉬운일이다. 그냥 평소그일을 맡아서 하던 사람에게
물어보면 된다. 내가 경력몇년차인데 이런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말이다.
마찬가지다.
구원의 문제도 간단하다. 내가 얼마나 선한일을 많이 했는데....가 아니라.
그냥 구원전문 컨설턴트인 예수그리스도에게 맡기자.
기냥 한방에 해결될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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