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마음을 통해 말씀하기도 한다고 한다.
나는 그말을 들었을때 그가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꿈이 꿈으로만 끝난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꿈일 뿐이다.
나에겐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다는 꿈이 현실이 되었다.
어제 나는 고향 집으로 내려와 내방에서 짐을 내려놓는중
마음의 음성을 들었다.
"그자리에서 기도해라..." 라는 마음의 소리..
무릎을 꿂고 기도를 드렸다.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을 지켜주시고 일생동안 주를 섬기며
살게 해 달라고...
그러자 마음을 통한 평안과 한께 들리는 소리는
"내가 너의 삶과 인생을 축복한다..너를 사랑한단다.." 였다.
문득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가 더러 있었다.
한번은 지하철 안에서 기도하라는 마음의 음성이 있었고 나는 그 음성을 쫒아
그자리에서 간절히 기도했었다.
알고봤더니 그날 그시간 친한 친구가 응급실에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친구는 곧 회복했다...하나님께서 기도가 필요하셨던 것이다.
요즘은 그런경우가 자주 있는데 사실 나는 나자신의 심리를 내가 말하면서
착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했다. 그래서 조금 혼란 스럽기도.
하지만 뚜렷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엔 그다지 걱정 스럽지는 않다.
기도응답 또한 그런 식으로 마음을 통한 응답을 받는경우가 많은데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으로 부터 굉장한 사랑을 받고 있는것이다.
물론 덧붙이자면 물리적인 기도응답은 100%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길은 의외로 간단하다.
의심하지말고 옆사람 대하듯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 하면 된다.
당장 옆에 보이지않는데 어떻게 믿느냐고 뜬구름 잡듯 하나님을 섬기면 평생
이론적으로만 믿고 비싼 헌금 꼬박꼬박 영화관 입장요금내듯 날리다가 천국가서도
구석자리에 앉게 될지도 모른다.
;;;;;남는장사를 해야지~그럼 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