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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가 필요하세요?  
   
  와보라  2005-07-07 (16:58)
 


피난처가 필요하세요?(마11:28-30)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현실의 세계를 떠나 피안의 세계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평안을 얻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원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그들에게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라는 명령을 싫어하여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요나라는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는 수백km가 떨어진 곳으로 가서 배를 타고 도망하다가 배 밑층에서 곤한 잠을 자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잠자리는 결코 평안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피난처는 결코 완전하지 못합니다.
사울의 추적을 피해서 도망다녔던 다윗의 고통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사랑하던 아들 압살롬의 칼날을 피해서 도망다녔던 그에게는 정말 피난처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고단함과 삶의 고통을 떠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도피처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세상과 관계를 단절하는 사람, 어떤사람은 먼 외국으로 도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세상과 영원히 관계를 끊어버리는 극단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튼 이런 사람 모두는 참 피난처를 모르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니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모두가 현실에서 힘들어 하고 어려운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느끼는 강도는 사람에 따라서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죄책감 때문에 너무도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도 즐겁게 명절을 지내다가 돌아가는 길에 억지로 자신이 운전하겠다고 해서 가는 길에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함께 탔던 아내와 형님 형수 조카까지 모두 잃어버리는 엄청난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그사람은 자신이 그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하며 너무도 고통스러워하는 그러한 일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황이십니까? 견딜만 하십니까?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 순간을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제가 아는 한분은 너무도 고단한 삶을 사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젊은 나이에 늙은 노인네의 후실로 들어와서 시어머니와 본부인의 갖은 핍박을 다 당하면서도 겨우 1남 2녀의 자녀를 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든 시어머니와 본부인은 죽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때부터 더 심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든 노인네는 젊은 아내를 의심하게 되었고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불쌍한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던 아내는 폭력 때문에 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미쳐서 동네를 돌아다니고 소리치며 완전히 실성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한번은 맞다가 개울건너로 도망간 아내를 향해서 돌을 던지며 욕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린 마음이었지만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노인네가 죽고 나서도 정신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 집에서 예배들 드린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십니까? 그보다 우리는 육신의 삶만을 살지 않고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하나님을 향해서 기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지요? 내가 어렵고 힘들때 도망갈 피난처가 있습니까? 예수믿고 있는 사람들의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생각속의 예수님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종교인의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 누구든지 종교하나쯤은 가지면 좋지... 힘들때 의지할 곳도 있고..."하는 말은 얼마나 비참한 말인지 모릅니다. 종교 속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세상과학이 말하는 절대신이 아닙니다. 
진정 나에게 평안과 안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참된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보니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너무도 인자한 음성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러한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이 예수님 안에서야 진정한 쉼이 있습니다. 고단한 인생의 삶, 죄책감,고통가운데서 허덕이는 나에게 쉼을 주실 수 있습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계십니다. 관념속의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신 인격적인 예수님이십니다. 나의 작은 자존심까지 배려하시며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여러분에게 어떠한 짐이 있습니까? 불효한 채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인생의 짐입니까? 시집살이의 고난으로 너무도 많이 쌓인 스트레스, 한, 고통, 미움, 절망입니까? 누구도 모르는 범죄를 저질러서 그 일 때문에 밤마다 고통 속에 있습니까? 감히 더러워서 나의 입으로는 말할 수 없는 너무도 부끄러운 죄악입니까?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음란한 죄를 지어서 주님 앞에 죄스럽습니까?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힘들고 무거운 인생을 살도록 합니까?

지금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모든 짐을 내게로 가져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미 나는 너를 용서했고 너의 많은 짐을 모두 십자가에서 감당했으니 안심하고 내게로 오기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죄악이라 할지라도,뼈가 녹을 듯 힘든 고통이라 할지라도 주님께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신학을 시작한 이 후 큰 짐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일본선교를 감당할 것인가... 그리고 너무도 사랑하던 어머니를 섬기지 못하고 주의 길을 간다는 일로 인해서 참 많은 날들을 울고 힘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늘 암송하고 있던 이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찾아오셨고 저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내가 걱정하던 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기라는 주님의 음성은 너무도 기쁨이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두 이루시고 나의 인생도 책임지시고 힘들어 울었던 어머니이 문제도 모두 감당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육체적인 죄책감들도 주안에서 자유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자유와 피난처를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모진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나의 고난과 고통과 한과 더러운 모든 죄악들을 친히 지시고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 너희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모두 감당하셨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더 이상 어리석게 염려하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모두 감당하셨다는데 왜 더 가지고 있으려합니까??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요19:40). 에수님께서는 우리 육신의 고난도 걱정도 염려도 모두 감당하셨습니다. 특히 가장 큰 고난 지옥의 모든 댓가도 주님 몸소 치르시고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라는 최고의 안식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께 배우면 나가면 우리 마음에 쉼을 얻습니다. 우리 몸의 쉼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의 쉼과 영혼의 참된 안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능합니다. 
다윗도 사울의 손에서 구원 받은 날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18:1-2)고 고백했으며,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시61:3-4)고 했습니다.

진정한 평안과 천국을 원하시는 여러분!!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며 나에게 영원한 안식처를 허락하신 예수님께 돌아오십시오 오직 그분만이 저와 여러분의 피난처이십니다. 그 분 안에 있을 때에 참된 평안과 안식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도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무슨 고민이 있습니까? 해결하지 못한 죄악이 있습니까? 한이 있습니까?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지금도 그분은 문앞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의 손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하며 당신 인생의 모든 짐을 맡기시고 이젠 마음의 쉼을 누리면 천국을 소유하며 기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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