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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밥 먹고 숨쉬고 살아있다고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말을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말과 생각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이지 않는 부분인 말과 중심을 보십니다.
만약에 사람의 눈에 말과 마음이 보이게 해 주셨다면...
세상은 정말 대단한 결과를 낳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게 하신 것이라 믿으며 주님의 뜻은 정말 오묘하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사람들과 달라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 성전은 항상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에 우리의 모든 중심을 나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죠...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태어남 이전부터 앞으로 영원한 모든 것)을 아시는 분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그것이 신전의식(코람데오)일 것입니다.
당장 내 눈 앞에 무엇이 보이지 않지만 영원이란 시간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진심으로 명심하고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은 물론, 지도자까지도 모두 주님 앞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말과 생각(마음)이 보이지 않는다고 속이고
보지 못하는 것을 조롱한다면 아마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생을 살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주어진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선한 자녀의 삶일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 앞에 서 계신가요??
진정으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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