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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너무 늦었죠?
예나, 예성이.. 찬주, 희주...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권사님들, 집사님들, 청년들 모두모두 보고싶어용~~~
5월 10일에 미국에 와서 시차적응하느라 몇일은 헤롱헤롱하다가..
몇일은 여기저기 인사드리고.. 저번주 토요일에 신혼여행마치고 왔어요.
이제야 숨을 돌립니다.후후 ^ ^
여기는 한국보다 13시간이 느려요.
여기가 오후 3시면 한국은 새벽 2시..
시간 맞추기가 넘 어려워서 전화 못 드리고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 남깁니다.
양해 부탁드려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겨울이 없는 곳입니다.
한겨울도 반팔입고 다닐 정도라고 하니... 지금은 엄청 후끈 후끈 합니다^^
밖에는 사람이 잘 안 보여요. 넘 더워서 밖에 걸어다니면 쓰러진다고 경찰이 왜 밖에 돌아다니냐고 묻는대요ㅎㅎ
그래도 실내는 시원하니 좋습니다.
처음 공항에 내렸을 때 실감이 안 났어요.
정말 내가 미국에 온건가.. 지금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내가 미국에 오게 되었지..? 의아합니다.
일을 그만둔지도 2달밖에 안 됐고..
한국의 모든것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익숙한데 말입니다.
정말 저의 발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선교사가 되겠다고 간호사가 되고..
그러다가 점점 생활에 익숙해져 꿈을 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기도는 신중하게,, 이뤄질 것을 믿고 해야할 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듣고 계시고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기도부탁드립니다.
1. 우리 부부가 믿음의 가정을 잘 꾸려나가길 기도합니다.
(기도생활, 말씀묵상, 교회섬김 등..)
2. 신랑(송민규)이 좋은 신학대학원에 가서 공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제가 생활에 잘 적응하고 영어공부와 자격증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4. 신랑의 건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와보라 교회를 위해서 멀리서나마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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