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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변호사  
   
  와보라  2005-07-16 (14:11)
 


최고의 변호사(히7:23-25)

강남권의 아파트를 4채이상 가진 사람들의 세무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법을 다루는 변호사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변호사는 범죄자나 누명자의 죄를 감하기 위한 변호를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일정한 과정과 시험을 거쳐서 특정한 값을 치뤄야만 변호사가 됩니다. 자신의 임무를 잘 감당해 내는 변호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인기가 있어서 더 많은 일을 감당하게 되며 수입도 많아집니다.
능력이 없는 변호사나 일하지 못하는 변호사는 쓰임을 받지 못하며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직권을 남용한다든지, 반대로 직무유기를 하는 사람은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되어집니다.
바로왕과 모세사이의 일을 감당했던 아론은 모세의 대변인도 되고 때로는 변호자가 되었던 점도 있습니다. 모세가 미련해서 한 것은 아닙니다. 그에게 필요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각자의 직임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론은 사람이기에 완벽한 감당을 하지 못했고 때론 대적하는 편에 서서 범죄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러한 변호자라면 좀 곤란합니다. 사실 신뢰를 가지고 나를 맡는 사람인데 나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는 때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삼국지를 보면 최고의 모략가이며 중재자 역할을 담당했던 조조도 역시 자신의 모략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나를 대신해서 나의 입장을 대변하며 나를 세워줄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수임료도 적게 받고 나의 입장을 너무도 잘 대변해주는 변호사가 있습니까? 저는 최고의 변호사를 두고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되 나의 모든 죄를 변호사되신 그분이 대신 값을 모두 치르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나에게 직접 오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나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변호하신 최고의 변호사이십니다(엡2:16).
여러분에게 이 변호사가 필요하지 않으신지요? 나를 위해서 죽으시면서까지 사랑으로 변호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아름다운 사랑을 체험하고 싶지 않으신지요? 이 변호자를 고용하기 위해서 힘들여서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눅18:1- 보면 억울한 과부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는 가진 것도 없고 그렇다고 남자들처럼 힘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와줄 일가친척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없었으면 사람을 천대하고 하나님조차도 무시하는 악하고 엉터리 같은, 인간같잖은 재판관에게 찾아갔겠습니까?
한번을 가고 두 번을 가고 욕을 먹고 천대당하면서도 그를 찾아가고 끈질기게 요구해서 겨우 겨우 자신의 변호를 감당하고 도움을 받았던 사건을 말씀을 통해서 바라봅니다. 
만약 내가 만나야하는, 필요로 하는 변호자가 이러한 악한 재판관 같은 사람이라면 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또 가끔씩 모세의 입장을 무시하고 임의대로 판단하고 행동해버리는 아론 같은 대변인이라면 여러분께 말씀을 전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수임료를 주고 일을 시키는 변호사가 더 마음 편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모든 것을 걸고 나의 모든 인생과 비젼과 가족과 미래를 맡겨버린 최고의 변호사 예수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 예수님은 자신의 입장을 고려치 않으시고 죄 때문에 고통가운데 있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신 분이십니다.

나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도 커서 그 댓가는 영원한 죽음, 지옥이었습니다. 그 죄는 어떤 다른 방법으로도 용서되지 않고 대신 죽어야만 대속되는 엄청난 지경이었습니다. 예수님 이전에는 죄없는 정결한 짐승을 제물로 바침으로 겨우 죄를 가리워두는 형편이었습니다(히9:22). 그리고 2천년전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짐승대신으로 죽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최고의 변호사가 되시기위해서 심한 통곡의 눈물을 흘리셨고(히5:7) 그의 몸은 갈기 갈기 찢어지시는 고난을 받으셨습니다(마27:26,29). 그보다도 가장 큰 고통이었던 것은 친히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대속하시고 친히 몸으로, 죽음으로 변호하실 때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절규하시며 십자가로 감당하셨습니다(마27:46).나 때문에 이전에도 이 후에도 없을 일, 하나님아버지께 버림받는 최고의 고난도 친히 감당하신 분이 바로 나를 살리신 예수님이십니다. 벌레같은 나 하나 살려보고자 친히 십자가에 죽으신 그 예수님은 그 피로써 댓가를 치르시고 세상에 최고의 변호사로 서셨습니다(요10:15).

그 예수님의 피의 변호는 모든 죄가 용서 받습니다. 단순히 죄의 댓가가 줄어드는 변호가 아니라 도말되고 완전히 하나님께 용서받는 최고의 피의 변호사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라고 오늘 말씀에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인생인지라 죽음이 오고 나를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는 나를 온전히 하나님께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누구도 아닌 그 예수님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이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하는 방법은 어떤 방법도 필요없습니다. 단지 그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고, 그 분만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면 단번에 나의 죄는 예수님의 피공로로 용서 받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용서 받습니다. 구원받습니다. 나를 의인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러한 제사장, 변호사는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너나 할 것없이 모두가 죄인이기에(롬3:10) 천국으로 인도할 변호사는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나사이의 대변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한분뿐인 예수님으로 만족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말합니다. 피안의 세계로 가는 길은 다른 길이 있다고 합니다. 나의 변호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가 한다고 말하는 자도 있습니다. 부처를 바라보며 내가 고행과 선행을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행한 악행보다 선행을 많이 하면 내 죄가 감해진다고 생각하는 경제적 논리의 미련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 이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 변호는 영원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희 제사장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의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변호사역이신 제사의 직분이 영원히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서 갈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나,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고 계십니다. 영원히 계셔서 항상 살아서 하나님께 나의 변호자가 되어주십니다. 
보혜사 = 변호자 = 파라클레토스, 바로 옆에서 도우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며 그로 통해 나신 성령님께서 나를 성전삼고 계시면서 일순간도 놓치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십니다. 또 내가 마땅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빌바를 알지 못할 때에도 내속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대신 빌어주시는 분이십니다(롬8:26). 

세상에 다른 변호자는 없습니다.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의 영원한 변호자, 최고의 변호자되신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오직 믿는 자를 구원하시며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최고의 변호사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을 믿으십니까? 믿기만 하면 나의 영원한 변호자가 되어주시는 그 분을 믿음으로 좇아가며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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