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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와보라교회 식구 여러분~
그리고 내 사랑하는 교회학교 아이들~
열정과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시작한 2014년 한 해가 벌써 다 가버리고...
마지막 주일을 향해 달려 가네요.
한 해동안 어떠셨는지요??
행복하셨나요?
성취하셨나요??
더 많이 자랐나요??? 키가, 몸이, 믿음이, 사랑이???
감사는 얼마나 하셨고? 또 열매는 얼마나 맺어져 남아있는지요??
"겸손으로 서로를 세우는 교회"라는 슬로건이 부끄럽지 않은 한 해였는지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의 시간 가운데... 2014년 한 해가 얼만큼의 분량을 차지할 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 하셨고 열심이 달렸으리라 믿습니다.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에 인생 최고의 한 해를 만들자고 말씀드렸는데....
분명히 인생 최고의 한 해였을겁니다.
앞으로 남겨진 인생의 시간을 기도하며, 찬양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섬기며, 세우며, 전하며, 살리며, 최선으로 달리는 삶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4년 12월 21일 주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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