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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용할까? (고전 14:39~40) 20060730
아무리 좋은 것이 주어졌다 할지라도 그것을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사사로운 감정대로 잘못사용한다면 아주 나쁜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합니까?
어떠한 일에 사용하고 있는지요? 돈, 힘, 권력, 지식...또한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능력과 은사들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주님의 말씀가운데서 가르치는대로 사용
하는 것이 가장 복된 길일 것입니다.
무엇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돈이있습니다. 세상의 지식도 있습니다.
남이 가지지 못한 건강도 있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믿음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더욱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소
유하지 못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바로 내 안에 하나님께서 계심으로 우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영적으로 보는 영적 눈이 있습니다.
영혼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오늘 말씀과 앞에 나오는 하나님의 많은 은사들입니다. 방언하고 예언하며
가르치는 은사가 있습니다. 신유의 은사도 있습니다. 영을 분별하고 방언을
통변하는 은사등..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신령한 은사들이
많이있습니다. 이러한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신앙인들 마다 능력을 행하는 사람도 있고 능력이 있음에도 발견하지 못하고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과 사모하는 사람이 그 능력을
행하는데 "적당하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참 어려운 말입니다. 다른 번역
에서는 "품위있게 젊잖게 적절하게"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입니다. 정말 말씀에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어려운 말씀
입니다.
그 뒤의 말씀을 보면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질서대로 하라" 고 말씀
하십니다.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로써 질서대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누이
미리암을 선지라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만들어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민족의 지도자요 선지자인 모세를 향해 구스여인을 취한
다고 비방하고 욕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크게 벌하신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질서의 하나님 이심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적당하게 하고 질서있게
하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신령한 하나님의 영적인 은사가
있는데 그 은사를 사모하고 찾아서 행하고 사용하는 자들이 됩시다.
하지만 사모하는 마음같이 내 임의대로 행하지 말고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행함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 은사는 잘못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것을 행하고 사용함에 있어서
마태복음에서는 이렇게 가르칩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마6:33)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한면서 사용합시다.
적당하고 말씀안에서 지혜롭게, 질서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