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17996

 


내 생각의 하나님은(렘29:11)20060813  
   
  와보라  2006-08-13 (23:40)
 




이 설교 동영상 파일은 보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 생각의 하나님은(렘29:11)20060813

 자신의 것을 과신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믿을 것을 믿고 의지할 것을 의지해야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대상은 무엇입니까? 누구입니까? 그러면 여러분이 믿는 그분은 어느 만큼
능력이 있으신 분이신가요? 어떠한 분으로 믿고 계시는지요?

죄지으면 벌하실 것 같고 내가 기도 열심히 하면 복받을 것 같은 생각은 나의 관념일 수 있
습니다. 아니 한국에 깊이 뿌리내린 기복신앙의 병폐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과응보일 수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범죄하면 복받지 못
하고 그나마 신앙생활(종교생활)잘 하면 복주시는 분으로 믿고 따르고 계시는지요?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세상의 종교인들이 섬기는 우상과 귀신의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열심히 내가 기도했으니 응답받는 것이 당연하고 금식하고 철야기도 했더니 응답받았
다고 말하는 것도 조금은 엉뚱하고 기복적인 신앙관입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응답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아버지이기시에 하나님의 뜻가운데 우리에게 응답하
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실 것이라는 생각은 내 생각일뿐입니다. 나의 아둔한 머리와
가치관과 지식의 테두리에 하나님을 제한하고 가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명이 발달한다고
해서 과학과 문화의 테두리에 너무 영향을 받고 제한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문화나 가치관과 생각에 제한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내 생각은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라고 말하지
만 하나님의 능력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해야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지금의 형편을 바라보고 낙심하고 하나님께 벌받았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또 지금 잘 나간다
고 너무 기뻐하며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를 향한 마음은
평안과 소망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 지신 이유를 우리 모두가 더 깊이 이해하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범죄했기 때문에 항상 벌받아야 한다면 이미 우리는 영원한 사망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생활 잘 했기 때문에 복받는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에 죽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었고 무조건적인 예수님의 십자가헌신, 죽음이 나를 
살리신 것입니다. 현재의 시련에 흔들리는 신앙인이 되지 맙시다. 지금의 작은 기쁨에 너무 기
뻐하고 우쭐하지도 맙시다.
내가 판단하고 생각하는 내 안의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십니다. 그분의 계획가운데 계시는 분이십니다.





덧글달기 
I D 
PW 
                이른 비와 늦은 비(신11:13-17)20060806
               미래 속에 나의 현실을 발견하라(욥23:10)20060820
게시물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Copyright 2005 by waborachurch.com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송파구 삼학사로 13길 24-1 대한예수교 장로회 와보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