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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속에 나의 현실을 발견하라(욥23:10)20060820
우리가 현재의 모습가운데서 나의 미래를 바라보지 않고 믿음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현재의 고난가운데 장래에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발견
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벽가운데 있지만 장래 선교지의 영적인 부흥을 지금 바라
보며 그것을 현재로 바라보는 눈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욥은 동양의 거부였습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부와 명예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더 이상의 소망을 바라볼 수 없는 고난가운
데 있었지만 욥은 고백을 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
리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욥은 고난을 하나님의 연단과 섭리로 받아 들였습니다.
욥은 고통 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미래를 온전케 하실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
다. 선교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울며 씨를 뿌리는 것같지만 지금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으키실 부흥의 역사 곧 정금같은 부흥의 역사를 바라봅니다.
우리의 인생과 신앙생활도 지금은 고통 중에 있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연단하셔서 정
금같은 인격으로 만드실 것을 확신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거룩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했습니다. 이것이 말씀에 거치는 것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정금같은 현실을
위한, 장래의 현실이라고 말하는 정금같은 영광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현재는 고난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미래에 주실 현실을 바라봅시다. 주안에서 미래는
결코 미래가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하박국선지자의 고백은 세상 모든 것이 없다 할지
라도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다윗이 사울왕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고난가운데 있었지만 위대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
습니다. 사도바울이 온갖 고난을 다 받았지만 그는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위
대한 사도와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구주 예수님께서는 33년의 세상 삶을 친히 체휼하신 분이십니다. 온갖 수모와
고통과 멸시와 저주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저주인 나무에 달리는 십자가에서 마지막
남은 피한방울까지도 흘려야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고난의 십자가를 바라보시
는 것이 아니라 장래에 구원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우리를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
께서 십자가 고난가운데서 바라보았던 현실이 지금 저와 여러분입니다.
현재의 고난을 고난으로 생각지 맙시다. 연단을 연단으로 여기고 힘들어 하지 말고 미
래 속에 나의 승리한 모습을 바라봅시다. 감사합시다. 승리합시다. 정금을 바라본다면
현재의 연단이 연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멋진 미래를 바라보며 지금 그
것을 누리면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