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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아니하실찌라도...(단3:13-18)20060903  
   
  와보라  2006-09-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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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아니하실찌라도...(단3:13-18)20060903
   여러분 삶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기도응답의 조건과 기준은 어떻습니까?
성공의 방법과 결과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내가 기도한대로 되어야지
성공이며 감사이며 간증할 일들인가요? 거의 많은 사람들 즉 신앙인들이 그
러한 기준으로 감사하고 기도의 응답을 말할때가 대부분입니다. 과연 이 말을
듣고 계시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시
며 그것을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도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소망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도 이스라엘이 포로가 된 상황이지만 예수님 부활하신 후 초대교회의
신앙인들을 살펴봅시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겠습니까? 
"제발 우리 남편은 목숨을 건져서 가족을 돌보게 해주세요", 
"제발 저 어린 생명들은 비참한 순교를 하지 않게 해주세요..."하지만 그들의
모든 기도가 응답받은 것이 아닙니다. 꼭 기도만이 아니라 나의 인생에 되어
지는 일들과 장래와 가족과 인간관계 등 등 수많은 일들이 나의 원대로 되어지
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가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경에서 여러
분은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무어라고 기도하겠습니까? 선택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절하든가, 아니면 거부하고 죽든가...
현대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잠시 눈 감아버리고 대충 살아가면 되는 것
과 같은 모습입니다. 아니면 부도직전에 한번 타협하면 내 몫은 챙길 수 있고,
정직하면 파산되어 거리에 나앉아야할 상황에서 나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참된 신앙은 정말 풍랑 속에있어봐야 아는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인도 풍랑을 
지나봐야지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풍랑의 위험한 때를 만날
때에 우리의 입에서 "그럴찌라도..." 말하며 긍정적으로 믿고 감사하며 이겨
내야할 것입니다.
다니엘의 세친구는 말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
럴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가운데
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
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줄을 아옵소서"라고 당당히 맞선 그들의 모습은 정말 절정의 모습입니다.
내게 하나님께서 나의 원대로 응답하시지 않는다할찌라도 하나님 앞에 자녀의 
모습을 당당히 기키겠노라고 고백하는 복된 신앙인이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
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합2:3)고 말씀하셨
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는 불에 타 죽었을찌라도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죽었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기도가운데, 인생가운데 비록 내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극한 고
난가운데에서도 "비록 그리아니하실찌라도" 세상가운데, 인생가운데 무릎꿇지 않
고 주님을 선포하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여러분은 그리아니하실찌라도 하나님을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주를 위해 목숨바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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