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교 동영상 파일은 보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끊어져서 안될 3가지(출27:20~21)20060924
하나님의 자녀가 버리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와 마찮가지로 끊임없이
해야할 일도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할 것도 하지 말아야하지만 해야할 것이 있다면
주님뜻대로 잘 해야 더욱 복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면 제사장이 하나님 앞에서 감당해야 할 세가지 성물이 있습
니다. 유일한 빛의 출처인 등대가 있습니다. 정면에는 분향단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진설병이 있는 떡상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성물은 제사장들이 항상 관리해야할 성물
입니다. 먼저 꼭 번제단의 불로 성소안을 밝히고 제사장들에게 빛은 제공하는 등대입
니다. 거룩한 기름인 감람유를 부어서 번제단의 불로 불을 붙힌 후에 끄지 않고 항상
밝혀두어야 합니다. 꺼뜨리지 않도록 항상 간검하며 관리합니다. 그리고 분향단에서도
번제단의 불로써 항상 향이 끄지지 않도록 관리하며 꺼뜨리지 않도록 간검해야합니다
(출30,37장) 또한 떡상에는 기름으로 반죽해서 기름에 구운 기름떡인 진설병을 6개씩
두줄로 진설해두고 일주일에 한번씩 교환하는데 한시도 떡상위에서 떡이 떠나지 않도록
하라고 하셨으며 이스라엘제사장들은 그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한쪽으로 진설병을 물려
내면서 반대편으로 진설병을 함께 올릴 정도로 한시도 떡이 떡상을 떠나지 않도록 했습
니다(출25, 37장).
먼저 우리 속에서 끊어지지 않아야 할 것이 사명입니다.
등대는 빛 앞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는 곳입니다. 빛은 예수님이십니다(요1, 12장, 요일
1장). 등대의 불이 한시도 꺼지지 않아야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께
서 주신 사명도 꺼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잊어버린 사명은 사명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감당할 때에 그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등불을 간검하듯이 항상 간검하며 자신의 사명을
감당 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쉬지말고 기도하는 분향단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분향단은 제사장이 기도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성도가 기도하는 곳입니다(계5:8, 8:4-5).
제사장이 번제단의 불로 향을 살라야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소에 나아가서 분향할 수 있으며 성소와 지성소사이의 휘장을 십자가에서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 주셨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분향단의 향을 꺼뜨리지 않는 것과 같이 우리가 기도의 향을 꺼뜨려서는 안된다는 말씀입
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으며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세 번째로 말씀의 떡을 한시도 떠나서는 안되겠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요1:1).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떠
나게 한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떡상에 하나님의 진설병을 잠시도 떠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과 성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되고 왕같은 제사장이 된 여러분이 성소에 다니고, 이미 우리가 성전된 삶
을 살 때에 등불을 간검하고 분향단의 향을 꺼뜨리지 말며, 떡상의 떡을 항상 두고 먹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한 순간도 나를 놓치지 않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