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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1:1-9)
마이더스의 손이나 소원을 이루는 요술램프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많이 생각했습니다. 어릴적에요... 가끔 힘들때는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먹을 수 없게 된 마이더스의 손은 큰 의미가 없었지만 무언가 맘대로 되기를 원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러한 신기한 무엇인가가 있으면 여러분은 행복하시겠지요? 모든 일에 막힘이 없이 형통하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습니까? 원하는 일에 누군가 엄청난 큰 힘으로 나를 돕고 있다면 항상 마음은 담대하고 용기있게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 정확히 알고 보면 여러분은 이미 그러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몰라서 그렇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꿰어보겠습니다.
모세가 살아있을 당시 항상 지도자 모세,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의 통로였던 모세를 곁에서 봤던 여호수아입니다. 누구보다도 여호수아는 모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서 거의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죽음의 칼날 앞에서 모세의 지팡이끝을 통해서 홍해가 갈라지고, 타는 듯한 목마름앞에서 모세의 지팡이로 친 반석에서 물이 났습니다. 불뱀에 물려서 죽어가는 형편에서도 모세가 명한 놋뱀을 만들어 보는 자마다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세가 죽었습니다. 정정한 모세가 느보산에 올라 가나안을 바라보며 여호와께 돌아가 버렸습니다. 이제껏 모든 일의 해결자였던 모세가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민족의 인도자가 사라져서 암담한 상황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네가 지도자가 되라"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니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이 많은 민족을 이끌고 가란 말씀입니까?" 묻고 마음 속으로 되뇌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수아에게 약속한 것은 바로 "너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모세가 함께 동행한 것 같이 능력의 여호와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엄청난 뉴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를 떠나지 않으며 버리지 않는다고 마음을 사자처럼 강하고 담대하게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능력의 백이 생긴 것입니다.
심지어 발로 밟는 곳은 모두 너희에게 이미 주었다고 성취된 약속을 너무 강하게 보여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기쁨이 어디있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여호수아같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지요?? 이런 든든한 백이 있다면 세상에 뭐가 두렵겠습니까? 태권도 공인3단의 보디가드만 옆에 있어도 든든할텐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시는, 평생을 함께 해주신다는 보장이 있다면 세상에 뭐가 두렵겠습니까? 정말 너무 좋겠지요??
그런데 이미 그러한 복을 우리는 지금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여호수아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시간 이 자리에 함께 계시며, 여러분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바로 여러분과 저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값주고 사셔서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죄로 인해서 마귀의 종노릇하며 영혼은 완전히 죽었던 우리들(엡2:1)인데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그 죄값을 모두 치르시고 예수님의 피로써 종노릇하는 내영혼을 사는 값을 치르시고(엡2:16, 고전6:20)영원히 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주신 것입니다.
그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을 주시고 성전으로 삼으시고 나와 함께 동행하고 계십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따로 만나는 하나님이셨지만, 나의 하나님은 나를 성전삼고(고전3:16) 아예 함께 계십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께서 내안에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요15:4).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는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마28:20). 믿습니까?
믿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그 사실을 믿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기적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한가지 더 깊이 바라보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 시작하면서 여러분과 나누었던 것입니다. 바로 형통하는 삶과 역사입니다. 나에게 형통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미 나와 함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은 믿습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만사형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이더스의 손에 닿는 것마다 황금이 되는 것과 같이 내가 원하는 것이 모두 형통하게 이루어지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내 속에 계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감동대로, 그 감동은 바로 말씀에 의거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벗어난 하나님의 뜻은 없기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이왕이면 원하는 일이 모두 형통하기를 원하시죠? 그러시다면 말씀에 의거한대로 움직이시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기를 구했습니다. 여호수아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만사형통을 위해서는 여호수아의 순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세우신 일군에게 원하는 것은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된대로 다 지켜 행하면 우리의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 것이라고 분명히 약속의 말씀을 저와 여러분에게 하셨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군사는 군법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멋진 컴퓨터나 자동기계를 만들어두고 만든 제작자의 의도대로 프로그램을 그 속에 넣을 것입니다. 가장 최적의 상태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운영체제를 입력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메뉴얼대로 작동되어야 최고의 기기가 됩니다. 제작자의 의도를 완성하는 것이며 그 기계를 통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나의 최고성능을 발휘하는 길입니다. 성령님의 의도를 벗어나면 에러가 생기고 원치 않는 사고들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에게 짐이 아닙니다. 굴레가 아닙니다.
우리에겐 복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지 못한 것들, 잘못된 행동들, 형통하지 못한 어두운 것들... 이 모든 것들을 예수님께서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2000년전에 모두 감당하셨습니다.
나의 죄가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은 것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것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내 속에서 넘치는 생수의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심지어 내가 연약해서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할 때에도 성령님께서 내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대신 빌어주고 계십니다. 말씀을 지키는 것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나에게 하게 하십니다.
왜냐구요?? 바로 내 속에는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이고 최고의 능력자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는 삶은 형통하고 있습니다. 내가 움직이는 모든 곳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시고 나에게 주십니다. 내가 기도한 것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고 하셨습니다. 지금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미 이루신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요19:40).
그래서 우리는 이미 형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 속에는 마이더스의 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모든 것의 주인되시는 최고의 하나님이 계십니다. 계시는 것만이 아니고 나를 주장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인도하시고 영광돌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우리는 차원이 다른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값주고 사신 자녀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나는 형통합니다. 내 속의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인 나를 움직이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기에 나는 어디를 가든지 형통합니다. 주님께서 도우시고 계십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이루십니다. 할렐루야!!
이 시간 그 주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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