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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향한 함성(엡1:3-7)
요즘 일본과 동남아에서는 한류열풍으로 인해서 어디를 가도 한국말이나 연예인이
낯설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배용준이란 한사람 때문에 일본의 많은 부부들이 이
혼을 하고 특별히 유부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좋
아합니까? 어떤 사람을 향해서 소리쳐보았습니까? 인생가운데 무엇이 여러분에게 가
장 큰 의미와 영향를 줍니까?
오늘 말씀을 보면 우리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망이 왕노릇하던 소망없는
우리에게 지금부터 2천년전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건은 이미 아담하
와에게 약속하셨던 사건입니다. 아니 오늘 말씀에 보니까 창세 전에 계획된 대단한
하나님의 프로젝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려고 하나님은 계획하셨는데 그 복
은 궁극적으로 구원입니다.
그리고 그 계획은 창세 전에 이미 세우셨는데 그리스도안에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딤후1:9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
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예수 안에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시는 방법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짧게 읽어버릴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란 이 말이 쓰여지기위
해서, 예수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역사는 정말 엄청난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우
리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 수 없는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룻밤 사이
에 불법재판이 끝나고 온 몸은 갈기갈기 다 찢어지시고 너덜 너덜해시지신 고통의 몸
으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 오르시던 예수님!! 여러분은 보셨나요??
그 예수님의 뒷모습을...
그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예수님
이셨습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나를 창조하신분이 나를 위해서 죽으시는 세상에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그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
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도저히 예수님의 피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의 능력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삼으시고 우리를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나눈 자녀로 칭하여주셨습니다. 이 기적을
알고 믿고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외치는 소리가 찬양입니다. 찬양이 다른 것이 아
닙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 모진 고통을 몸소 당하셨던 그 예수님을 향해
서 " 감사합니다. 예수님 나를 구원하시려 십자가 지실 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나요?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높여드립니다." 라고 외친다면 그것이 바로 찬양입니다. 그렇
게 찬양하는 우리의 외침은 진정한 찬양이 될 것입니다.
열정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성을 질러야합니다. 진심으로 외쳐야합니다. 우리 모
두는 기적을 향해서 외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 기적을 향해서 언제나 외쳐
야 합니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찬양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사람들은 연예인 때문에
밟혀죽을 만큼 열정이 있는데 말입니다. 날마다 주를 향해 외치며 부르짖으며 사는 저
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