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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라도 마실 수 없을 때(이사야 55:1)
목 말라본 적이 있습니까? 목이 타들어가고 혓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갈증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타는 듯한 갈증으로 마음껏 물을 마시고 싶은 형편이지만 마음과 달리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모금의 물도 마실 수 없는 형편
은 정말 안타깝고 한편으로 비참한 형편입니다. 이러한 형편이 바로 여러분,
아니 당신에게 주어진다면 어떻겠습니까? 내 속에 마음이 있어도 움직일 수
없을 때 그 사람은 장애인입니다.
막2장, 눅5장에 네 사람에게 메워져서 예수님께 나온 중풍병자가 나옵니다.
그사람은 건강했다가 갑자기 쓰러지고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
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것은 다른 사람에게 메워져서 예수님
께 나아왔다는 것입니다. 그에게 죄사함이 주어졌고 다시 걸을 수 있는 자유
로움이 주어졌습니다. 절망적이고 갈급하며 소망없이 있는 자에게 예수님을
만남으로 새롭게 능력이 주어지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자유로운 능력을 소
유하게 되었습니다. 목마르면 마시고, 배고프면 먹을 수 있는 새힘이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가운데 때로는 이러한 장애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의 여정가운데 이러한 경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업친데 덥친 격으로 불행과
괴로움이 닥쳐지고 마음껏 주를 바라볼 수도 없는 지경일 때가 있습니다. 무
진장 목마르고 정말 혓바닥이 갈라지는 듯한 괴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
지만 오늘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로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안에 해갈의 생수가 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야하는데 그 주님이 어디계십니까? 바로 내안에 계십니다. 날마
다 넘치는 생수가 있습니다. 돈 없이 값없이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목마름이 있습니까?
내안에 주님의 능력이 있고 주님이 나를 주장하십니다. 날마다 넘치는 생수를
마시고 해갈하시며 때로는 움직일 수 없을 때에는 주를 향해 외치시고 응답받
아서 마음껏 마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