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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없는 자의 슬픔(롬8:24-25)20061029  
   
  와보라  2006-10-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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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없는 자의 슬픔(롬8:24-25)


    혹심한 더위와 가혹한 강제노동, 그리고 살인죄라는 누명에서 벗어나려고
남미 프랑스령의 악명 높은 기아나 형무소에서 탈출을 꾀하는 종신수 앙리
샤리엘의 이야기 속의 빠삐용은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참혹하고 무서운
감옥에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도 끝내 인간으로서의 고귀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탈옥을 시도한다.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한 뒤 드디어 탈출에
성공하여 남아메리카에 표착, 자유인으로 여생을 보낸다. 
자신이 살인의 누명을 쓰고 죽음같은 감옥에서 그는 소망을 가졌습니다. 자신
의 결백함이 있고 언젠가는 자유를 누리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에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떠한 소망이 있습니까? 어떠한 환경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까? 자신의 현재에 지족하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좋은 미래를 꿈꾸고 행복을 향한 소망이 없다면 정말 슬픈인생일 것입니다.
어떠한 소망을 가져야할까요? 영혼을 만족케하는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
라"(사58:11) 예수를 믿어도 별볼일 없이 민민하게 느껴지십니까? 기도를 해도
속이 답답하고 무언가 허전하고 아쉬움들이 있습니까? 소망을 가지십시요. 
극한 실패와 좌절가운데서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희망이
보이지 않고 소망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포기하는 것입니다. 
왠지 모르게 느리게 보이고, 모자라게 느껴지는 등 현재에 보이는 크고 작은 문
제점들을 바라보면서 문제점으로만 생각하고 불평하거나 힘들어하면 발전은 없
습니다. 오히려 힘들게만 느껴지고 생각할수록 힘이 빠지게 되지요. 일생을 바쳐
선교한 사도바울은 극한 고통과 태장과 돌에 맞아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에서도
하늘을 향하셔 소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지는 소망을 가지시고 항상 기뻐하시기 바랍니
다. 순간 순간 주어지는 인생의 형편가운데서 실망하고 좌절하며 힘들어 하지 
말고 그 일로 통해서 더 행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비젼을 
바라보고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말씀에서 가르치는 구원을 얻을 소망입니다. 우리가 허물과 죄
가운데 죽어있을 때(롬5:8)에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지금 나의
형편이 날마다 범죄하고 실패하고 죄인의 모습으로 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소
망이 있습니다. 사망가운데 있었지만 구원받았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하나님의 자녀의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최악의 고통가운데서도 소망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인류 최대의
소망 곧 구원의 소망이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루신 것
입니다. 참으신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당장 내 눈에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깊은 
계획들을 더 깊은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소망없는 자의
슬픔은 미래가 없다는 것입니다. 소망이 없는 자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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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말라도 마실 수 없을 때(이사야 55:1)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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