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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학부를 공부할 때입니다.
같은 과에 예쁘장한 자매에게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하며 전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고백은...
"나는 하나님께 가고 싶어도 너무 죄가 많아서 갈 수 없어요.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라고 진지하게 대답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에 대해 공격을 받은
후에 나타나는 사건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의 내용은 아주 조금씩 다
르고 전 후의 내용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안식에 대한 말씀을 하신 후에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진정으로 하실 일을 말씀하시고 손마른 자를 고치셨
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에 대한 진정한 관점과 안식일에 하실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말씀은 손이 마
른 자를 고치셨습니다. 마른자,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신 것입니다. 손 마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육체적으로 병든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진정한 안식을 주셨습니다.
자신의 치부이며 콤플렉스꺼리인 그 아프고 괴로운 부분을 고치시고 평안을
주신 것입니다.
또한 손이 마른 것은 혈액순환이 안되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
의 자녀에게도 에수님의 혈액손환이 되지 않아서 부분 부분이 오그라들고 마
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픈 손을 내미세요. 부끄럽고 치부라고 할지라도...
나의 상함과 부끄러움을 맡기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 감사함으로
아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앞에서까지 나의 자존심과 부끄러움을
감추고 위선을 떨지 말구요.... 예수님 앞에서 뭐 고상한척 하지 마시기 바랍
니다. 안식일 분쟁 후에 주신 예수님의 기적과 해석입니다. 진정한 안식은 예
수님 안에 있습니다.
내밀고 맡길 때에 오는 것입니다. 마음, 몸, 신앙, 모든 아픈 것을 주님께 내
미세요. 나음이 있습니다. 내민다는 것은 온전히 맡긴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내어 놓을 것은 육체만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이 아플 수 있습니다. 나의 신앙
이 아플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가 아플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생기는 많은 병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부분을 맡기셔
야합니다.
모세가 온갖인생가운데 80년을 보낸 후에 비로소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하나님
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요구하시는 것이 "네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
나님의 거룩한 땅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땅에 섰기에 세상 것을 벗기
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님 앞에 설 때에도 모든 것을 벗고 내려놓기를 바라신다
는 것입니다. 이제껏 지고 온 모든 것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인생가운데 생겨
진 수많은 아픔들과 추억과 고통과 기쁨.... 이 모든 것을 그냥 맡기시기 바랍
니다.
예수님 안에 진정한 안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믿습
니까? 그리고 내민다는 것은 온전히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힘들땐 찾아요. 그리고 아픈 곳을 내밀고 맡기세요. 주님께서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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