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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병은 걸려야 한다(벧전2:9)  
   
  와보라  2005-09-26 (16:26)
 


왕자병은 걸려야 한다(벧전2:9)

여러분 저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너무도 귀한 사람입니다. 저는 왕입니다. 저는 세상 누구보다 대단한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의 피값주고 세우신 거룩한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는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입니다. 여러분은 왕같은 제사장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로서 빛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귀하신 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출19장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약속하신 약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는 내게 대하여 제사장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19:5-6)는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들에게 이루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서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약속된 사람이며 창조 전에 이미 택하여진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너무도 귀한 사람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최고의 존재인 왕입니다. 
이 사실을  통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한 나라에 왕은 한 사람만 존재합니다. 왕이 둘이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왕도 한 분이십니다. 그 분은 만왕의 왕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은 나를 위해서 자신을 버리심으로, 왕이신 자신을 죽이심으로(엡2:16-17)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죄인되었던 여러분과 저를 왕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만왕의 왕이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서 제사하는 제사장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만나는 사람입니다. 죄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모세 이전에는 족장들이 제사를 지냈지만 하나님께서 레위기를 통해서 법을 세우신 후에는 정해진 제사장을 통해서만 제사를 드리고,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었습니다. 죄인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너무도 중요한 사람입니다. 

또한 선지자가 있는데 그는 하나님의 뜻을 미리 받아서 백성들에게,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이러한 잘못이 있으니 돌이키면 회복시켜주신다는 말씀이나, 하나님의 뜻은 전쟁을 포기하는 것이니 그렇게 할 때 복이 된다고 알리는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실상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선지자입니다. 천국의 가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길 밖에는 없다고 소리높여 전해야할 선지자입니다. 오늘 9절 하반절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우리의 위치를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왕입니다. 또 제사장입니다. 그와 더불어 나는 선지자의 역할도 해야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왕은 나라의 최고의 권력자이며 왕은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특별히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주님은 세상만물의 주인이십니다. 그 왕의 자녀가 바로 여러분이십니다. 여러분은 왕자라는 말입니다. 왕자는 왕의 누리는 것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왜요? 바로 아버지가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왕처럼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왕입니다. 왕자입니다. 공주라구요?? 예~~! 여자분은 공주하세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마음껏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버리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권세를 누리지 못한다면 예수님의 죽음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교회에서도, 가는 곳곳마다 왕처럼 사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초라하게 생각하면 왕자 아닙니다.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왕자 아닙니다. 양아치 같은 사람을 자신의 친구로 생각하면 자신은 왕자아닙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을 왕궁의 사람처럼 대하고 품위있게 살아가면 나는 왕자입니다. 직장은 왕의 집무실입니다. 가정은 왕궁입니다. 학교는 더 멋진 왕으로, 지혜있는 왕이 되기 위해서 교육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이 귀한 삶을 왕처럼 꼭 사시기를 바랍니다. 왕처럼이 아니라 왕입니다. 

직장 들어서면서 "에휴~ 오늘도 지겨운 일이 시작되었네..." 하면 그사람은 하인이며 종의 모습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가정에 있으면서 "바가지 긁는 저 인간 안보면 안되나..." 생각하면 그사람은 왕이 아니라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식을 보면서 "저놈 하는 꼬락서니보면 빌어 먹을 놈이야"라고 하신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의 집안을 빌어먹을 집안으로 만드는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왕처럼 왕비처럼, 왕자처럼 공주처럼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예 병이 걸린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성막이나 성전에서 하나님앞으로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제사장이었습니다. 또한 1년에 일차씩 백성의 죄를 들고 지성소로 들어간 사람은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일반인 곧 죄인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대제사장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 맘대로 만날 수 있는 제사장을 만드시기 위해서 자신을 버리시도 십자가에 죽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제사장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심지어 성소와 지성소사이의 휘장을 찢으심으로 지성소의 하나님을 만나도록 대제사장같은 제사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러분! 
제사장은 죄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제사장이 되었으니 제사장처럼 살아야합니다. 주위의 죄인들을 보고서 하나님과 만나도록 하지 못한다면 안되겠지요? 제사장처럼 삽시다. 아니 제사장으로 삽시다. 
제사장의 삶을 시시콜콜 말하지 않아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왕이 아니라고 해도, 제사장이 아니라고 부정해도 이미 저와 여러분은 왕이며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저는 이미 세상의 주인입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바로 세상만물의 주인이시고 그 권세를 저와 여러분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왕이기 때문입니다.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거하면 ... 저는 이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 너무 째째하면 안됩니다. 왕처럼 왕자처럼 당당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선지자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먼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선지자처럼 아직도 예수님의 복음을 모르는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야합니다.
선지자의 삶을 삽시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셨고, 인류의 죄를 영원히 사하신 대제사장이셨고, 천국을 친히 이땅에 오셔서 알려주신 분이십니다. 그 권세를 우리들에게 모두 주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이제 병이 걸리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왕자병은 걸려야합니다. 병이 걸린 사람은 확실히 병자로 살아야합니다. 병자가 병자처럼 살지 않으면 이상합니다. 바로 하나님나라의 왕자병이 걸리셔서 정말 왕자처럼, 왕처럼, 제사장처럼, 선지자로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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