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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것을 맞이하는 마음
고후5:17-20
오랫동안 벼르던 신발을 사서 집으로 들고 올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어렵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2006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리고 새해가
다가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기분입니까? 여러분은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
십니까? 어떠한 계획을 세우셨는지 모르지만 모두 주안에서 성취하시기를 축
복합니다.
저는 2007년을 맞이하는 마음이 또 있습니다. 단순히 시간의 개념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지는 계획들입니다. 고후5:17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씀하시듯이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새롭게 창조되어진 예수
님의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새로운 피조
물로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다면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각오가 더 중요할 것입
니다.
이 말을 우리가 깊이, 또한 명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새로운 피조
물됨에 교만하게 살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라는 말씀
이며, 또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로운 피조물로 자세와 삶을 가지고 새 것
답게 살아라는 말씀입니다.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
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하신 말씀에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었고 직책을 받은 것입니다.
먼저 성도와 화목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서로 사랑할 자로
부르셨습니다(요 13:34). 또한 비신자와 화목해야 합니다. 비신자에게도 그
리스도를 믿게 해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께서 새롭게 빚으신 목적대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궁극적인 화목은 하나님과 화목입니다. 오늘 읽은 마지막에 보면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화목은 곧 사람과의 화목이며 새로운
피조물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화목하는 삶을 사는 자입니
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예배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하나님께 봉사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
이 하는 것이 복입니다(시 73:28).
새해를 맞이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새 것을 맞이하
는 마음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 살며,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을 가지고
삶도 새롭게 살아갑시다.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고후4:16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말씀 그대로입니다.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오면 겉사람은 후패하지만 우리
는 날로 새로운 삶을 사는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 말은 우리는 날마다 새 것을 맞이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서의 복된 삶을 지금도 앞으로도 늘 누리고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복된 자녀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날마다 인도하실 것입니다.
승리케 하실 것입니다. 특히 화목케 하는 직책을 새해에 더 크게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되시고 날마다 새로워지시고 날마다 새것을 맞이하시며 새로운 삶
을 날마다 누리시며 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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