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산다
요12:24-25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녀가 십자가 앞에서 죄된
육신이 온전히 죽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이 죽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의 자녀인 우리들이 신앙생활에서 실패하지 않고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께서는 말씀으
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1. 우리의 껍질을 벗어야 삽니다. (출3:5,수5:15,요13:8,행9장)
우리가 옷을 벗듯 신을 벗듯이 우리의 껍질을 벗어야 합니다. 씨를,(생명을) 둘러싸고 있는 우리
의 껍데기를 과감히 깨고 벗어 던지고 그 속의 생명을 부활시켜야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 설 때 더러운 누더기 옷은 벗어버리고 서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자신의 행실을 의지할 것 없고 맨발로 서듯이 서야 합니다. “제자가 되려면(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일꾼 되기 전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전에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우리의 죄를 벗고 자기 자신을 부인하기를 요구
하십니다.
2. 우리가 썩어야 삽니다. (욘1장, 계3:1, 고후5:14, 행:7장, 레1장)
신을 벗는 것은 물론이요 또한 내가 썩어야 살 수 있습니다. 내 속에서 제거되어야하고, 부정되
고 썩어질 것은 썩어져야만 살아 날 수 있습니다. 교회에는 하나님만 계셔야 합니다. 생명만 있어
야 합니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
니라” 흠 없고 점이 없는 합당한 제물이라 할지라도 번제단에 불태워져 죽기를 싫어하여 끌려가던
제물이 자신이 죽지 않겠다고 한다면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면서, 교회 일을 하면서, 예배를 드리면서 내가 뻣뻣이 살아 있다면 그는 일꾼도 아
니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산 제물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가 구세주 예수를 믿는다면 분명히
우리는 죽었습니다. 죽어야만 마땅합니다. 죠지 뮐러(George Muller)가 말하기를 “나는 어떤 날
죽었다. 죠지 뮐러에 대해서 죽고 세상이나 친구들의 칭찬에 대해서 죽고, 책망에 대해서도 죽었
다”고 했습니다. 죽은 사람(시체)은 반응이 없어야 죽은 송장입니다. 우리가 죽고 썩어야 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3. 너무 늦지 않아야 삽니다. (렘4:4,요4:29)
이상의 것을 아는 것만으로 결코 살아날 수 없습니다. 설교자의 설교를 들으며 “그렇지, 알고 있
어” 하는 것만으로는 열매를 만질 수 없습니다. 많은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습니
다. 그리고 돌아 오라, 회개하라고 외쳤으며 (렘4:4)에 하나님께서 “유다 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에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자가 없으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빨리 깨고 벗고 죽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그 분 앞에서 죽어야 살 수 있습니다. 모세가 신을 벗듯이 씨앗이 껍질을 벗듯이 우리의 모든 옛
사람을 벗어야 살 수 있습니다. 더러운 옷을 벗어 던지고 나의 모든 권리를 포기해야 합니다. 우
리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너무 늦지 않도록 “죽어라”는, “항복하라”는 음성을 듣고 빨리 죽읍
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시고 마지막 십자가의 죽음으로 피 값 주고
사신 열매들이요 교회들입니다. 그 예수 앞에 죽읍시다! 죽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