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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할 고난을 만날 때 (룻1:1-5)20070204  






   
  와보라  2007-02-06 (08:52)
 


이해못할 고난을 만날 때

룻1:1-5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고난도 있고 환난도 있으며 때로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사실 힘든 일을 만날 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고통이며 혹시 범죄한 일이

없는지 돌아보거나 낙심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실상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난 당하는 일이

나의 잘못으로 징계를 당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주님의 계획하신 뜻이 있

다는 사실을 더 깊이 인식해야하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욥을 보겠습니다. 하루아침에 그 많은 재산들을 모두 빼앗깁니다. 한집에

모여서 식사하던 자녀들이 한꺼번에 모두 죽었습니다. 게다가 온 몸에는 악창이 나서 손으로

는 도저히 긁지 못하고 잿더미에 앉아서 기왓장으로 벅벅 긁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사랑하고 함께 오랜 세월을 살아온 아내마저 그토록 섬기던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는

악담을 하고 도망가버렸습니다. 정말 죽고 싶을 만큼 고통가운데 있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이 지금 여러분 앞에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무릎 꿇을 수 있겠습

니까? 솔직히 저는 자신할 수 없겠습니다. 내 마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더 큰 은혜가 없다

면 감사와 찬양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욥의 뒤에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

께서 계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볼까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을 다시 살펴봅시다.

그렇습니다. 베들레헴에 흉년으로 목숨을 부지하려고 이방 땅까지 갔는데 그곳에서 최악의 상

황을 만났습니다. 가정에 남자란 남자는 모두 죽었고 몽땅 과부들만 남았습니다. 당시에 남자

가 없다는 것은 거의 죽음의 상황과 다름 없습니다. 당해보지 않고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입니

다. 절대 자신의 신앙을 장담하지 못할 그러한 최악의 상황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찾으실 수있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내 눈에 보이

지 않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으시고 무릎 꿇는 저와 여러

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지금 어떠한 상황입니까? 아니 어떠한 고난의 상황이 닥칠지 모릅니다. 지금의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이해하거나 계산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주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십

시오. 이해 못할 방법으로 나를 세우시고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내가 이해 못할 고난을 만났

다면 하나님의 이해 못할 기적의 해결책이 있고 역전의 드라마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욥에게는 하나님의 갑절의 은혜가 준비되어있었고 찬구들의 입은 모두 하나님께서 막으셨습니

다. 나오미와 룻이 그러한 고난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좇음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는 최고

의 획이 이루어졌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최고의 명예와 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떠한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의 계획하심을 바라봅시다.

이해못할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당했습니까? 그것이 내 인생의 숙제로 남아서 항상

인생의 쓴 뿌리로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까? 감사하시고 내 안에 계신 주님과 그 일로 인해서

더욱 성숙되어진 내 영혼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okboon0405 하나님의 섬세한 간섭과 손길을 기대하면서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07/06/22 19:25 
와보라 지금 들으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주님~ 와보라교회를 통하여 하실 일을 보이셨는데...
이루시기를, 이루심을 기다리고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임마누엘~!!!
23/04/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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