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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겨진 작은 일(마25:14-30)20070211  
   
  와보라  2007-02-13 (09:05)
 








내게 맡겨진 작은 일

마25:14-30



모두 이 세상에 왔다가 한번의 인생을 살다가 떠나가는데 각자 다른 일을 했고 그 일의 종류와

중요성은 모두 다릅니다. 누가 큰 일을 했고 누구는 초라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

한 구분의 기준은 사람에게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땅에 태어날 때는 하나님께

서 주시는 비젼들이 있습니다.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들의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하나님의 뜻

없이 세우시지 않으신 것과 같이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것을 달란트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속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할 말씀

은 주인에 종들에게 하시는 말가운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

으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한 달란트를 알아볼까요? 당시 1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의 값어치로 환산을 하였고 오늘날의 임금

으로 환산을 한다면 아마도 수억이 될만한 값어치이다 하루 임금을 50,000원으로 계산을 해도 3억

정도가 되는 샘이니까 어마어마한 돈의 값어치입니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를 맡겼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액수의 금액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장사를 해서 엄청난

금액인 다섯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그 종에게 하는 말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주의 깊게 봐야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깊이 이해

하고 우리를 바라보아야할 것입니다. 그 주인의 시각에서는 한 달란트이든 다섯 달란트이든 모두

주인의 시각에는 작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작아서 작은 것이 아니라 그 종에게 맡겨진 분량이며 그

종이 감당할만한 분량이기에 주인이 알아서 맡겼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주인이 원하는 것은 충성

입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종을 선택하고 무언

가를 맡겼고 일을 하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의 현실을 돌아봅시다.

이 땅에 태어나서 짧고 길게 우리는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살아갈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달란트가 맡겨졌습니다. 내 인생의 나의 목표나 비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통해서 계

획하시는 하나님의 비젼입니다. 그 사명은 우리가 생각할 때는 사람에 따라서 크다, 작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주인이신 하나님의 편에서 보시면 모두 “작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보면서 꼭 기억하고 마음에 새길 부분은 일의 크고 작음보다 맡겨진 일에 충성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크던 작던 달란트는 주인이신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내 것이 크다고

교만도 말고 작다고 자격지심도 가지지마세요.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또 한 가지는 모두 작은 일이

며 우리는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군들입니다. 일군은 충성하면 되는 것이며 주인에게 잘 쓰임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맡겨진 달란트가 있습니다. 모두가 주인이 보시기에 작은 일

이라 믿으시고 주어진 현실에 충실합시다. 미루지 말고 묻어두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충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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