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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자와 지킴을 받는자  
   
  와보라  2005-11-14 (14:56)
 


지키는 자와 지킴을 받는자(요일5:18)

세상에는 어디서든지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특별히 사람이 끼치는 위험이 아마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금전적이 사정이 되는 사람은  목적에 따라서 자신을 지켜주는 보디가드를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신변을 모두 맡기고 안전을 보장받습니다. 그렇지만 그 경호원이 절대 모든 위험에서부터 자신을 지켜줄 수는 없습니다. 그 사실은 자신이나 지키는 자 둘다 아는 사실입니다. 모르죠.. 이전에 휘트니 휴스톤이 나왔던 '보디가드'처럼 영화라는 설정이 있으면 혹시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너무 미련하고 어리석게 자신이 자신을 지키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호신술로 자신의 몸을 지키려는 사람, 가족을 지키려는 사람, 부처나 돌 앞에 빌어서 자신이 귀하게 생각하는 존재를 지키려는 사람, 심지어 자신의 몸과 영혼을 '기'운동을 해서 자신을 악의 모든 것으로부터 지키려는 실로 엄청나게 미련한 존재도 있습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현실의 세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내세가 있으며, 육신의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이 세계도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영적인 세계 속에서도 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어서 대소롭지 않게 여기다가는 큰 코를 다치게 될 것입니다. 육신적인 병은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영적인 병은 간단할 수도 있지만 엄청난 고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을 드리자면... 영적인 문제는 죄라는 것으로, 영적인 상처와 영적인 사망으로까지 나타납니다. 우리의 자아도 존재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악의 세력이 속이고 욕심을 가지게 만들고 범죄케해서 죄악의 구덩이로 늘 밀어넣습니다. 그 결과는 죄책감과 더 큰죄악으로 발전되어지고 그 죄악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죄악이 선과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 죄악의 결과는 바로 영원한 사망인 지옥입니다.  이 죄는 성경에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큰 죄악인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영원한 사망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또한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항상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시기와 탐욕과 질투와 교만과 분쟁....(갈5:19~21)등 정말 많은 범죄의 위험이 항상 앞에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설 때까지 말입니다.

이 죄악의 위험 곧 사망과 범죄로부터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려고 합니다. 누구나 지옥이나 범죄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방법과 신앙으로 서있는 무지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 말씀 속에서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1. 자신이 자신을 지키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앞서도 언급했던 것과 같이 스스로를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현대 사회는 더 더욱 이러한 뉴에이지운동의 기조가 강합니다. 인간 스스로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힘은 잠재되어있고 그 힘이 사람에 따라서 크고 작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만화나 에니메이션영화를 보면 그러한 부분이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영향은 물밀 듯 밀려든 일본문화로 통해서 한국에도 엄청난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이라고하는 이상한 운동이 이제는 종교화되어서 귀한 영혼들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그곳에 완전히 빠져있는 것을 보면 정말 영적인 문제는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자신이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제한적입니다. 특히 병이 들어서 입원을 하거나 사고를 당하고 나면 자신의 연약함을 압니다. 자신의 몸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이면서 자신을 지키고 심지어 영적인 부분까지도 스스로 이겨내겠다는 허무맹랑한 말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발상들이며 썩어질 현대문화임을 증명합니다. 사람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합니다. 특히 자신의 죄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세상 전반에 깔려버린 이러한 시대분위기와 뉴에이지의 현상 앞에 정말 말세지말이 이르렀다는 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도 93년 1월 대동맥파열로 죽었다 살아나면서 늘 고백하였던 말이 "하나님 저는 머리털끝부터 발끝까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죄를 해결하고 영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그 해답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2. 자신의 영혼을 미련한 것에 맡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우상숭배자들입니다. 자신의 육적 영적문제를 썩어질 우상앞에 절하고 빌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죄악은 하나님 앞에 너무 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큰 뜻을 가지시고 만드신 세상을 범죄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악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3)"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며 이 세상의 우상숭배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영광을 가리워왔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이미 구약에도 보면 하나님의 백성을 향해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출20:3-5)"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갖 재료로 만든 부처와 알라와 바위와 나무와 해와 달과 별과 심지어 사람까지 신으로 만들어 섬기며 그 앞에 자신의 안녕을 빌고 심지어 영혼까지도 맡기는 행위는 너무도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상하게 생긴 고목이 자신에게 복을 준다고 그 앞에 빌고 돈을 던지고 자식의 건강을 비는 행동은 정말 원시적인 미련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최첨단의 사이버시대를 살아가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호히 말합니다.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43:10)"정확히 선포하고 계십니다. 
정말 웃깁니다. 자신의 보디가드를 고목나무로 삼고 사람이 만든 부처를 짊어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은 실소를 자아내게 만듭니다. 어떻게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 사람을 지킨다는 말입니까?
어제도 TV에 보니까 부처는 죽었다고 선포를 하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바로 부처의 손가락 사리를 한국으로 옮겼고 그 냄새나는 뼈다귀앞에 절하는 미련한 내용의 소식입니다. 자신도 죽어버린 부처를 왜 신봉하는지... 생로병사를 말한 그사람을 왜 신의 반열에 두는지 도저히 알수 없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영혼조차도 죽은 부처가 어떻게 해줄것이라고 믿는 신앙은 정말 한심합니다.
여러분 묻고 싶습니다. 구리로 만든 부처상이 여러분을 지킨다고 믿습니까? 나무로 만든 우상이 여러분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믿습니까? 부처는 마음 속에 있다구요? 부처의 윤리적 가르침이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 가르침이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하지는 못합니다. 절대로요... 윤리는 세상에서만 필요합니다.

3.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삶과 영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구원해주셨는데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우리의 모든 죄악을 그의 어깨에 지우시고 십자가에 죽이심으로 그 피로 우리가 씻음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는 신앙을 가진 신앙인입니다(요3:16-18). 
저와 여러분의 영혼을 예수님의 피값을 치르시고 그 값으로 사셨고 구원하셨습니다. 그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은 구원을 이룬 것입니다(행16:31, 요6:47, 롬3:22-24). 저와 여러분의 영혼은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나오신 성령님께서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시고 지켜주십니다. 나를 성전삼고 나와 동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심지어 예수 믿는 사람들조차도 내영혼을 내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자신이 지킨다고 생각하는 미련한 사람이 있습니다.
뭐 특별난 사람이 아니고 나 자신도 알게 모르게 그렇게 신앙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말은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내가 선하게 살고 잘 믿어야 하나님의 나라간다고 믿는 사람이며 또다른 표현으로는 내가 죄를 짓고 은혜가운데 살지못하면 혹시 지옥간다고 믿는 신앙인입니다 분명히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말입니다. 이사람은 깊이 들어가면 바로 자신이 자신을 지킨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별반다를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하십니다. 여기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바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믿는 자입니다. 믿는 자는 범죄치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 범죄는 일반적인 범죄 곧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가 아니라 사망에 이르는 불신의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내가 죄를 지어서 지옥간다고 생각하니 말씀에 위배된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지옥가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후반절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우리는 바로 하나님께로서 나신자가 지키십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우리들이지만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는 성령님이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성령님이 예수님이 지켜주십니다. 세상에 더 이상의 댓가를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의 피값을 치뤘는데 왜 나의 죄가 그 피값을 능가하는 죄를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피값으로 사신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에 악한자 곧 사단 마귀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사단마귀가 만지지도 못하도록 예수님께서 지키십니다. 내속에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서 지켜주십니다.
내가 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십니다. 성령님께서 지키십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여러분은 지키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바로 나의 영혼을 내가 지킨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내가 빌어서 지키지 마시고, 내가 선행해서 지킨다고 생각지 마시고, 내가 범죄해서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냥 지킴을 받는 자가 되십시오. 아니 이미 지킴을 받는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여러분과 저를 지키셔서 악의 세력이 우리를 만지지도 못합니다.
자신의 몸과 영혼을 자신이 지키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말고 지킴을 받는 자가 됩시다. 바로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경호를 받아서 지킴을 받아서 참된 하나님의 아들이 됩시다.




와보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고 오직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만 살아있는 온전한 신앙인의 삶은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이다.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살자~!!! 23/11/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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